일본 출국 수속을 자동이 아닌 대면으로 오랜만에 하다보니
일본의 출국 수속은 자동화게이트가 설치된 곳들도 있지만 아직 심사관이 확인하고 직접 출국 도장을 찍는 곳들도 꽤 남아 있습니다. 후쿠오카공항[福岡空港, https://www.fukuoka-airport.jp ]에서 출국하면 자동화게이트이지만 하카타항국제여객터미널[博多港国際ターミナル, https://www.hakataport.com ]은 출국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여권을 심사관에게 넘겨주니 열심히 최근 일본 입국 스티커를 찾았습니다. 지금 세어보니 일본 입국 스티커만 23개나 붙어있네요. 이 중에서 가장 최근이라고 생각했는지 올해 2월말에 입국한 스티커의 바코드를 인식시켰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미 출국 처리가 되어서 에러가 났습니다. 결국 저에게 이번에 입국한 스티커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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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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