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 주말을 맞아서 하남에 있는 유니온타워(https://www.hanam.go.kr/www/contents.do?key=3363 )에 갔다. 높이가 105m여서 한강 검단산은 물론 한강이 잘 보이는 경치가 좋은 장소이다. 이전에는 오후 6시까지 개방하였으나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되어서 한강에서의 일몰도 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스타필드 하남점(https://starfield.co.kr/hanam/main.do )에서 피자와 기타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였다. 귀가를 위하여 하남마을버스를 타고 팔당역으로 가서 경의중앙선을 탔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친구로부터 전화가 와서 통화에 정신이 없어서 오빈역에서 하차할 때에는 선반 위에 올려놓은 피자 박스를 놓고 내렸다. ..
경춘선 화랑대역(花郞臺驛)은 서울 시내에 있는 간이역 중에서 유일하게 보존되어 있고 현재는 다양한 철도 차량이 반입되어서 전시되고 있으며 건물은 경춘선의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되었다. 이전에는 철길과 역 건물만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정비가 되었다(관련 글 보기). 아쉽게도 경춘선은 중앙선이 있는 남쪽으로 이설되어서 화랑대역에서는 정작 경춘선을 탈 수 없고 서울도시철도 6호선을 타고 와야 한다. 또한 여러 차량이 전시되어 있으나 경춘선과 관련된 차량은 하나도 없다. 그 중의 하나가 히로시마전철[広島電鉄, https://www.hiroden.co.jp ] 900形 전동차이다. 현재 노면전차가 전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낯선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팬터그래프까지 갖추고 ..
묵호항역에서 동해역까지는 영동선과 묵호항선 철길이 바다를 따라서 나란히 이어진다. 철길 안쪽으로 도로만 있을 뿐 개발되지 않은 지역이라서 도심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시원한 풍경을 보여준다. 대신에 도심이기 때문에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물론 기차를 타고 가면서도 이런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태백에서 산 사이를 내려오는 철길에서 반전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태백선과 영동선의 경치가 아름다운 건 높은 산을 넘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바다를 따라서 빠르게 달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두 선로가 나란히 이어지지만 함백선과 태백선처럼 복선처럼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묵호항선은 영동선과는 달리 전철화가 되어 있지 않고 소요시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별도의 선로로 사용되고 있다. 묵호항역에서는 묵호역까지의 철길로는 기..
여수엑스포역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Expo 2012 Yeosu Korea, http://www.expo2012.or.kr ) 기간에 우리나라에서 개발하고 있는 2가지 철도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는 바이모달트램(bi-modality tram, http://www.bimodaltram.com )이다. 바이모달트램은 일반 도로에서는 버스처럼 달리고 철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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