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스웨덴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에서 즐기는 나무 상자에 담긴 도시락 아침 6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열차 시각에 맞추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밤에 자다가 여러 번 깼다. 간단히 씻고 건조하고 있는 빨래를 모두 챙겼다. 숙소에서는 오전 7시 정각에 나갔다. 북유럽의 많은 유스호..
철도 여행기/2008년 여름 북유럽 여행기
2009. 10. 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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