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보니 2004년 3월 30일에 마지막으로 교외선을 승차하였으니 거의 21년이 된 셈이다. 강산이 2번이나 바뀌었으니, 교외선 승차권 구매부터 달라졌다. 당시만 해도 카드 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으나 현재처럼 현금 없이 생활할 수 없었다. 교외선은 좌석이 지정되지 않는 자유석인 통근형 통일호가 하루에 3왕복(일공휴일은 2왕복) 운행하였고 승차권은 출발역의 매표소에서 현금으로 구매하였다. 2004년 4월 1일에 고속철도가 운행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열차 승차권은 전산으로 발매하고 있다. 운행이 재개된 교외선 무궁화호도 다른 노선의 무궁화호와 동일하다.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으로도 예매할 수 있다. 일요일 첫차여서 매진으로 나왔다. 다행히 계속 조회하다 보니 환불한 고객이 있었는지 예매할 수 있었다..
철도 이야기/역(驛,Station) 사진(대한민국)
2025. 4.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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