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 내에서 가장 큰 역은 당연 점촌역(店村驛)이다. 문경선이 분기되는 역으로서 과거에는 일부 여객열차의 종착역이거나 시발역이기도 하였다. 현재는 상주역 다음으로 타고 내리는 승객이 많다. 점촌역에서는 문경선이 분기되는데 선로 위로 넘어가는 구름다리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회수가 적기는 하지만 열차가 운행하는 오른쪽의 경북선 철길은 반들반들하게 빛나는 반면에 가끔씩 화물 열차만 운행하는 문경선 철길은 녹이 슬어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상태이다. 반대쪽을 보면 점촌역 구내가 보인다. 선로는 분기되어서 2면 4선 승강장이 있고 이외에 차량 유치를 위한 선로가 더 있다. 점촌 역시 철도의 개통으로 발전하였는데 철길 왼쪽으로는 논밭이 있고 오른쪽으로 시가지가 펼쳐진다. 점촌역 광장에..
일본에서도 유명한 증기기관차 열차인 SL야마구치호(やまぐち号, http://c571.jp )가 10월 2주 동안은 증기기관차가 2대 연결된 중련에다가 다른 특별 객차를 연결하여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9~11일까지는 사롱카나니와(サロンカーなにわ) 객차 6량을 연결하여 SL야마구치나니와호(やまぐちなにわ号)로 운행하였습니다. 사롱카나니와 객차는 일왕 가족들이 JR서일본 노선을 여행할 때 이용하는 객차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 SL야마구치호는 보통열차 지정석으로만 구성되지만 이때에는 보통열차 그린샤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여 오래 전에 매진이 되어서 야마구치역[山口駅]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걸 보는 걸로만 만족해야 했습니다. 물론 연선에는 이 증기기관차를 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
얼마 안 되는 구간이지만 전철화된 도산선 구간 출발합니다. 14. 2월 14일 - 시코쿠 철도의 태생지인 타도츠[多度津] 코토히라역을 경계로 보통열차는 운행 계통이 바뀐다. 이곳부터는 전철화가 되어 있으므로 디젤차보다는 전동차가 훨씬 많이 다닌다. 대부분의 전동차는 타까마츠[高松]역이 종점이다. 드물기는 하지만 오까야마[岡山]로 향하는 열차도 있다. 다음에 탈 열차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으므로 코토히라역을 둘러보았다. 코토히라는 해발 521m인 조즈산 중턱에 있는 코토히라궁으로 유명하다. 이 궁에서 모시는 신은 곤피라씨라는 바다의 수호신으로 건강과 액막이에도 영험하여 예로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었다. 민간신앙이 성행했던 14세기의 무로마치 시대에는 곤피라 참배가 많이 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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