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스웨덴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에서 즐기는 나무 상자에 담긴 도시락
130. 스웨덴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에서 즐기는 나무 상자에 담긴 도시락 아침 6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열차 시각에 맞추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밤에 자다가 여러 번 깼다. 간단히 씻고 건조하고 있는 빨래를 모두 챙겼다. 숙소에서는 오전 7시 정각에 나갔다. 북유럽의 많은 유스호..
철도 여행기/2008년 여름 북유럽 여행기
2009. 10. 8. 22:49
129 - 노르웨이, 스웨덴 : 다시 산을 넘어서 스웨덴의 외스트순(Östersund)으로 되돌아가기
129. 노르웨이, 스웨덴 - 다시 산을 넘어서 스웨덴의 외스트순(Östersund)으로 되돌아가기 교회와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트론헤임 중앙역(Trondheim sentralstasjon, Trondheim Central Station)으로 향하였다. [사진 3767 : 요트를 타기 위해서는 나무판으로 만들어진 선착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진 3768 : 바닷가에는 ..
철도 여행기/2008년 여름 북유럽 여행기
2009. 10. 7. 19:06
124 - 스웨덴 : 스웨덴 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
124. 스웨덴 - 스웨덴 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 아침에 눈을 뜨니 오전 6시 30분이었다. 간단하게 준비를 하여 숙소에서 나왔다. 여름이 무색하게 춥고 입김이 나온다. 게다가 어제 이발을 하여서 머리카락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들어온다. 오늘은 스웨덴 최고의 관..
철도 여행기/2008년 여름 북유럽 여행기
2009. 9. 12. 11: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JR니시니혼
- 고속철도
- 간이역
- 스웨덴
- 영국
- 한국철도
- 기차 여행
- 북유럽
- 철도
- 강원도
- Sweden
- 철도공사
- 전라남도
- 대만
- 시외버스
- 코레일
- 노르웨이
- 경전선
- 일본
- 무궁화호
- 유럽
- 동해남부선
- 복선전철화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타이완
- 부산
- 무인역
- 폐역
- KTX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