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북서쪽 해안에서 2km 떨어진 바위섬에 세워진 수도원인 몽생미셸(Mont St Michel, http://www.ot-montsaintmichel.com )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현재는 제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바닷물이 들어온 밀물이라도 방문할 수 있다. 다행히 내가 갔을 때에는 썰물이라서 갯벌 위에서 몽생미셸의 웅장한 모습..
철도 여행기/2009년 봄 남유럽 여행
2009. 12. 24.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