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에서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서 러시아와 노르웨이의 북극권을 보고 난 후에 영국으로 가서 영국철도패스(Britain Rail Pass)를 가지고 영국의 주요 노선을 답사하였습니다. 이웃에 있는 섬인 아일랜드로 넘어가서 북아일랜드는 물론 아일랜드공화국도 다녔습니다. 아일랜드공화국에서 개시한 유레일패스를 이용하여 프랑스, 벨기에, 독일을 거쳐서 북유럽으로 갔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을 거의 5주 동안을 여행하였는데 가장 큰 스웨덴을 2주 넘게 다녔으며 노르웨이의 피오르드와 스웨덴의 내륙의 철도 노선이 경치가 좋았습니다. 북유럽에서 나와서는 알프스산맥에 있는 오스트리아를 1주일간 여행하였으며 남은 기간은 독일과 프랑스의 철도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2..
200. 영국, 핀란드 - 런던히드로공항(London Heathrow Airport)에서 핀에어(Finnair) 비행기를 타고 헬싱키반타공항(Helsinki-Vantaa Airport)으로 드디어 귀국일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바로 나왔다. 숙소가 있는 빅토리아(Victoria)에서 런던히드로공항(London Heathrow Airport, http://www.heathrowairport.com )으로 가는 방법은..
197. 영국 - 캠강(River Cam)이 흐르는 대학도시 케임브리지(Cambridge) 런던교통박물관(London Transport Museum, http://www.ltmuseum.co.uk )에서 나와서 숙소를 향하여 걸었다. 더몰(The Mall)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는 시간대임에도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길 남쪽에 있는 세인즈제임스공원(St James's Park)에..
196. 영국 - 런던의 대중교통의 역사를 담고 있는 런던교통박물관(London Transport Museum) 런던교통박물관(London Transport Museum, http://www.ltmuseum.co.uk ) 앞에서는 전통 의상을 입은 흑인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박물관에 들어가서 입장권을 구입하였다. 런던의 다른 박물관과는 달리 무료가 아니다. [..
195. 벨기에, 프랑스, 영국 - 헨트(Gent, Gand, Ghent)에서 유로라인(Eurolines) 버스를 타고 런던(London)으로 헨트(네덜란드어Gent, 프랑스어Gand, Ghent, http://www.visitgent.be ) 중심가를 둘러보고 중앙역에 해당되는 헨트 신트피터스역(Station Gent-Sint-Pieters)로 향하였다. 중심가에서 벗어나니 지나가는 사람이 적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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