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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행에서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서 러시아와 노르웨이의 북극권을 보고 난 후에 영국으로 가서 영국철도패스(Britain Rail Pass)를 가지고 영국의 주요 노선을 답사하였습니다. 이웃에 있는 섬인 아일랜드로 넘어가서 북아일랜드는 물론 아일랜드공화국도 다녔습니다.


   아일랜드공화국에서 개시한 유레일패스를 이용하여 프랑스, 벨기에, 독일을 거쳐서 북유럽으로 갔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을 거의 5주 동안을 여행하였는데 가장 큰 스웨덴을 2주 넘게 다녔으며 노르웨이의 피오르드와 스웨덴의 내륙의 철도 노선이 경치가 좋았습니다.


   북유럽에서 나와서는 알프스산맥에 있는 오스트리아를 1주일간 여행하였으며 남은 기간은 독일과 프랑스의 철도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2달 동안 사용하였던 유레일패스는 벨기에의 브뤼헤에서 끝났습니다.


   유로라인 버스를 타고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가서 시내를 둘러본 후에 귀국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여행기를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국가별로 제목을 모았습니다. 다만 유럽은 국경을 쉽게 넘을 수 있으므로 숙박을 하지 않고 주변 국가를 여행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구분을 위하여 제목 앞에 해당되는 나라의 국기를 넣었습니다. 해당 제목을 누르시면 여행기로 바로 이동합니다.

 

1) 여행의 준비 과정 및 여정

   여행을 준비 과정과 여행 경로를 간단히 설명하였습니다.

제1편 - 여행 준비, 여행 경로 전체 개요(Overview)

 

 

2) 대한민국(Korea) : 부산(Busan)→속초(Sokcho) (5월 29일) (2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하여 시외버스를 타고 속초로 향합니다.
제2편 - 속초로 가서 동춘페리 승선

 

 

3) 러시아(Russia) : 블라디보스톡(Владивосток, Vladivostok)→이르쿠츠크(Иркутск, Irkutsk)→모스크바(Москва, Moscow)→상트페테르부르크(Санкт-Петербург, Saint Petersburg)→무르만스크(Мурманск, Murmansk) (5월 30일~6월 13일) (3~16편)
   시베리아 횡단 열차(trans-Siberian railway)를 타고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 갔습니다. 중간에 바이칼호(Lake Baikal)를 보기 위하여 이르쿠츠크에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모스크바를 둘러본 뒤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쳐서 북극권 최대의 도시이자 여객열차가 운행되는 세계 최북단의 역이 있는 무르만스크에 갔습니다.
제3편 - 동방을 수호하기 위한 요새로 건설된 블라디보스톡(Владивосток, Vladivostok)
제4편 -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종점인 블라디보스톡역(Владивосток вокзал, Vladivostok Station)
제5편 -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연해주를 지나 시베리아(Siberia)로
제6편 - 바이칼호의 물이 빠져나가는 도시 이르쿠츠크(Иркуцк, Irkutsk) (上)
제7편 - 바이칼호의 물이 빠져나가는 도시 이르쿠츠크(Иркуцк, Irkutsk) (下)
제8편 - 이르쿠츠크에서 모스크바까지의 4박 5일 간의 시베리아 열차 승차 (上)
제9편 - 이르쿠츠크에서 모스크바까지의 4박 5일 간의 시베리아 열차 승차 (下)
제10편 -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의 붉은광장(Red Square)과 크레믈린(Kremlin) (上)
제11편 -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의 붉은광장(Red Square)과 크레믈린(Kremlin) (下)
제12편 - 새로운 침대차량을 타고 상트페테르부르크(Санкт-Петербург, Saint Petersburg)로 이동
제13편 - 유럽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한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Петропавловская крепость, Peter and Paul Fortress)
제14편 - 항상 조심하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세계 최북단역이 있는 무르만스크(Мурманск, Murmansk)로 이동
제15편 - 북극권에서 가장 큰 도시 무르만스크(Мурманск, Murmansk)
제16편 - 우리나라 정부 덕분에 한 북극권 노르웨이(Norway) 트레킹

 

 

4) 노르웨이(Norway) : 키르케네스(Kirkenes)→노르카프(Nordkapp, North Cape)→트롬쇠(Tromsø) (6월 13~17일) (16~23편)
   육로를 통하여 국경을 건너서 노르웨이의 키르케네스에 들어갑니다. 노르웨이 서부와 북부 해안을 오가는 후티루튼(Hurtigruten) 페리를 타고 유럽 대륙 최북단인 노르카프에 갔습니다. 노르웨이 북극권에서 가장 큰 도시인 트롬쇠로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제16편 - 우리나라 정부 덕분에 한 북극권 노르웨이(Norway) 트레킹
제17편 - 후티루튼(Hurtigruten)을 타고 북극권 노르웨이 해안을 크루징
제18편 - 노르카프(Nordkapp)로 가는 관문 호닝스보그(Honningsvåg)
제19편 - 유럽 대륙의 최북단 북위 71도 10분 21초의 노르카프(Nordkapp, North Cape)
제20편 - 노르카프에서 나와서 간이역 같은 발란호닝스보그공항(Honningsvåg lufthavn, Valan, Honningsvåg Airport, Valan)으로
제21편 - 터보프롭기를 타고 노르웨이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트롬쇠(Tromsø)로
제22편 - 북극권에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 도시 트롬쇠(Tromsø)
제23편 - 저가항공을 타고 바다를 건너 영국 런던(London)으로

 

 

5) 영국(United Kingdom) : 런던(London)→포트윌리엄(Fort William)→서소(Thurso)→에든버러(Edinburgh)→벨파스트(Belfast)→데리(Derry) (6월 17일~7월 3일) (23~54편)
   비행기를 타고 영국의 수도인 런던으로 갔습니다. 런던을 둘러본 후에 영국 철도 패스를 사용하여 그들이 말하는 세 나라인 잉글랜드(England), 웨일즈(Wales), 스코틀랜드(Scotland)를 여행하였습니다. 페리를 타고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로 넘어가서 북아일랜드 철도(http://www.translink.co.uk )를 이용하여 보았습니다.

제23편 - 저가항공을 타고 바다를 건너 영국 런던(London)으로
제24편 -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 있는 영국의 수도 런던(London) (上)
제25편 -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 있는 영국의 수도 런던(London) (下)
제26편 - 기차를 타고 잉글랜드(England) 남부 해안을 따라서
제27편 - 와이트섬(Isle of Wight)의 갯벌 위를 달리는 런던지하철 차량
제28편 - 해안을 따라가는 절경을 보여주는 세인트아이브스베이선(St Ives Bay Line)
제29편 - 잉글랜드 남서 지역에 있는 아름다운 항구 세인트아이브스(St Ives)
제30편 - 솔즈베리(Salisbury)의 커다란 돌로 만든 대성당
제31편 - 세계 최고의 대학 도시 옥스퍼드(Oxford)
제32편 - 밴버리(Banbury)를 거쳐서 런던 메를러번역(London Marylebone Station) 도착
제33편 - 웨일즈(Wales) 200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카디프성(Cardiff Castle)
제34편 - 웨일즈와 잉글랜드 사이의 언덕을 가는 하트오브웨일즈선(Heart of Wales Line)
제35편 - 언덕과 산과 물의 조화로 아름다운 웨스트하일랜드선(West Highland Line) (上)
제36편 - 언덕과 산과 물의 조화로 아름다운 웨스트하일랜드선(West Highland Line) (中)
제37편 - 언덕과 산과 물의 조화로 아름다운 웨스트하일랜드선(West Highland Line) (下)
제38편 - 높은 글렌피넌 고가교(Glenfinnan Viaduct)를 지나서 한산한 어촌 말레이그(Mallaig)까지
제39편 - 글래스고(Glasgow)를 거쳐서 하일랜드(Highland)의 관문인 인버네스(Inverness)로
제40편 - 마을은 보기 힘든 하일랜드 북쪽을 연결하는 파노스선(Far North Line)
제41편 - 신호 장애로 완주를 못한 카일오브로할시선(Kyle of Lochalsh Line)
제42편 - 인버네스 시내를 둘러보고 야간열차를 타고 아침부터 분주한 크루역(Crewe Station)으로
제43편 - 크고 승객이 많이 오가는 맨체스터 피커딜리역(Manchester Piccadilly Station)
제44편 - 영국 철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요크의 국립철도박물관(National Railway Museum)
제45편 - 영국 철도 패스(Britain Rail Pass) 종료하고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Edinburgh) 산책
제46편 - 스코틀랜드 역사와 함께 한 에든버러성(Edinburgh Castle)
제47편 - 철도, 선박 연계승차권(Rail and Sail)으로 가로지르는 스코틀랜드(Scotland)
제48편 - 고속선을 타고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로
제49편 - 아일랜드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전시한 얼스터 교통박물관(Ulster Transport Museum)
제50편 - 20세기 초의 아일랜드 생활을 볼 수 있는 얼스터 민속박물관(Ulster Folk Museum)
제51편 - 1일 승차권을 가지고 북아일랜드 철도 탐방
제52편 - 기차를 타고 포일호(Lough Foyle)를 따라 가면서 보는 일몰
제53편 - 아일랜드의 아픔을 담고 있는 외벽 도시 데리(Derry)
제54편 - 시인 예이츠(Yeats)의 고향 슬라이고(Sligo)

 

 

6) 아일랜드(Ireland) : 슬라이고(Sligo)→골웨이(Galway)→코크(Cork)→더블린(Dublin) (7월 3~9일) (54~65편)
   버스를 타고 아일랜드철도(Iarnród Éireann, Irish Rail, http://www.iarnrodeireann.ie )가 연결되는 슬라이고(Sligo)로 갔습니다. 우리나라 현대로템(http://www.rotem.co.kr )에서 만든 22000클래스(Class) 디젤동차를 시작으로 하여 유레일패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아일랜드 주요 노선을 타 본 후에 페리를 타고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제54편 - 시인 예이츠(Yeats)의 고향 슬라이고(Sligo)
제55편 - 이니스프리(Innisfree)라는 섬이 있는 길호수(Lough Gill)
제56편 - 아일랜드(Ireland) 철도를 누비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디젤동차
제57편 - 더블린(Dublin)의 두 터미널역을 연결하는 이층버스
제58편 - 끝없이 평지가 이어지는 아일랜드 철도 탐방
제59편 - 호수와 폭포의 도시 골웨이(Galway)
제60편 - 더블린 휴스턴역(Dublin Heuston Station)을 거쳐서 아일랜드 제2의 도시 코크(Cork)로
제61편 - 언덕에 마을이 있는 항구 코브(Cobh) 둘러보기
제62편 - 리강(River Lee)이 시내를 가로지르는 코크(Cork)
제63편 - 돌로 지은 중세풍의 성과 교회가 있는 킬케니(Kilkenny)
제64편 - 수도 더블린(Dublin)의 다양한 통근 열차들
제65편 -
화려하고 커다란 아이리시페리(Irish Ferries) 크루즈선을 타고 프랑스로

 

 

7) 프랑스(France) : 생말로(Saint Malo) (7월 10~12일) (65~70편)
   프랑스 서부 해변 도시인 생말로를 구경하고 벨기에(Belgium)를 거쳐서 독일로 향했습니다.

제65편 - 화려하고 커다란 아이리시페리(Irish Ferries) 크루즈선을 타고 프랑스로
제66편 - 아름다운 로스코프 바닷가를 둘러보고 특이한 디자인의 단칸방 승차
제67편 - KTX와 똑같은 TGV를 타고 생말로(St Malo) 도착
제68편 - 외벽으로 싸인 도시와 넓은 모래사장을 갖춘 항구 생말로(St Malo)
제69편 - 다양한 프랑스 철도 차량을 볼 수 있는 파리북역(Gare du Nord de Paris, Paris North Station)
제70편 - 릴(Lille)과 리에주(Liège)의 커다란 터미널역

 

 

8) 독일(Germany) : 함부르크(Hamburg) (7월 12~14일) (71~74편)
   독일 북쪽의 최대도시이자 북유럽으로 가는 관문인 함부르크(Hamburg)에서 머물렀습니다.
제71편 - 독일 북부의 중심 운하 도시 함부르크(Hamburg)
제72편 - ‘브레멘의 마을 음악가들(Town Musicians of Bremen)'이라는 전래 동화로 유명한 작은 도시
제73편 - 독일과 덴마크 간을 운행하는 이체에(ICE) 디젤동차
제74편 - 국경을 넘어 유틀란드(Jutland) 반도의 북쪽으로

 

 

9) 덴마크(Denmark) : 스카겐(Skagen)→실케보르(Silkeborg) (7월 14~17일) (74~82편)
   유럽 대륙과 연결되는 덴마크 서부 유틀란드(Jutland) 철도 노선을 타 보았습니다.

제74편 - 국경을 넘어 유틀란드(Jutland) 반도의 북쪽으로
제75편 - 덴마크 북부 교통의 중심인 프레데릭스하운(Frederikshavn)
제76편 - 덴마크 최북단 스카겐(Skagen)을 연결하는 사철 노르위스케예른바너(Nordjyske Jernbaner)
제77편 - 유틀란드(Jutland)의 로컬선을 달리는 어라이버(Arriva) 디젤동차
제78편 -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 실케보르(Silkeborg)
제79편 - 림피오르드(Limfjorden, Limfjord)를 건너서 가는 티스테드(Thisted)
제80편 - 많은 새들이 오가는 덴마크유스호스텔 실케보르(DanHostel Silkeborg Vandrerhjem) 정원
제81편 - 활기찬 항구도시 에스볘르(Esbjerg)를 둘러보고 섬을 건너서 동쪽으로
제82편 -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에 있는 코펜하겐 공항(Københavns Lufthavn, Copenhagen Airport)

 

 

10) 노르웨이(Norway) : 오슬로(Oslo)→스타방게르(Stavanger)→베르겐(Bergen)→보되(Bodø)→나르비크(Narvik) (7월 18~25일) (83~99편)
   유럽에서도 산지가 많은 노르웨이의 주요 간선을 타 보았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북극권 내에 있는 보되에 가서 버스를 타고 스웨덴과 철도가 연결되는 나르비크로 향하였습니다.
제83편 - 잔잔한 바다와 푸른 하늘의 여유가 넘치는 수도 오슬로(Oslo)
제84편 - 관광객을 위하여 개방된 오슬로의 시청과 대학교
제85편 - 크리스티안산(Kristiansand)에서 진행 방향이 바뀌는 쇠를란선(Sørlandsbanen)
제86편 - 아름다운 호수와 풍부한 석유가 있는 스타방게르(Stavanger)
제87편 - 역방향 좌석이 있어서 불편한 싱나투르(Signatur) 틸팅 전동차
제88편 - 피오르드로 생성된 골짜기를 따라서 급경사를 오르내리는 플롬선(Flåmsbana, Flåm Line)
제89편 - 높은 산 사이의 물길을 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송네피오르드(Sognefjorden, Sognefjord)
제90편 - 급경사의 도로를 따라 올라가서 산을 넘어 보스(Voss)로
제91편 - 베르겐의 활기찬 항구와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베르겐후스 페스트닝(Bergenhus Festning)
제92편 - 18세기의 베르겐의 생활을 볼 수 있는 감레베르겐박물관(Gamle Bergen Museum, Old Bergen)
제93편 - 세계에서 차창 밖 경치가 아름다운 철길 중의 하나인 베르겐선(Bergensbanen, Bergen Line)
제94편 - 오슬로 중앙역(Oslo Sentralstasjon, Oslo Central Station)의 다양한 노르웨이 철도 차량들
제95편 - 노르웨이의 광활한 숲을 지나는 도브레선(Dovrebanen, Dovre Line)
제96편 - 북극권 안에 있는 노를란선(Nordlandsbanen, Nordland Line)의 종점인 보되역(Bodø Stasjon, Bodø Station)
제97편 - 페리를 타고 피오르드를 건너는 나르비크(Narvik)로 가는 버스
제98편 - 철광석을 기차에서 배로 옮겨 싣는 항구도시 나르비크(Narvik)
제99편 - 피오르드를 따라서 가는 산악 노선인 오포트바넨(Ofotbanen, Ofot Line)

 

 

11) 스웨덴(Sweden) : 키루나(Kiruna) (7월 25~27일) (99~101편)
   노르웨이 나르비크에서 핀란드로 넘어가는 도중에 철광석 산지인 키루나에 머물렀습니다.

제99편 - 피오르드를 따라서 가는 산악 노선인 오포트바넨(Ofotbanen, Ofot Line)
제100편 - 스웨덴 최북단의 철광석의 도시 키루나(Kiruna)
제101편 - 유레일패스로 버스만을 타고 핀란드 국경이 있는 하파란다(Haparanda)로

 

 

12) 핀란드(Finland) : 로바니에미(Rovaniemi)→헬싱키(Helsinki)→바사(Vaasa)→쿠오피오(Kuopio)→토르니오(Tornio) (7월 27일~8월 4일) (102~116편)
   호수와 숲이 많은 나라인 핀란드의 주요 철도 노선을 타 보았습니다.
제102편 - 조용한 바닷가 도시인 케미(Kemi)에서 탄 핀란드의 2층 객차
제103편 - 핀란드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로바니에미(Rovaniemi)를 둘러보고 수도 헬싱키(Helsinki)로
제104편 - 바다와 넓은 공원이 있는 헬싱키(Helsinki) 둘러보기
제105편 - 기본 2량 편성 전동차로 다니는 헬싱키 통근 열차(Pääkaupunkiseudun lähiliikenne, Helsinki commuter rail)
제106편 - 아우라강(Aurajoki, Aura River)이 흐르는 투르쿠(Turku)
제107편 - 곳곳에 넓은 호수와 나무로 지은 작은 집이 보이는 핀란드 로컬선 기행
제108편 - 넓은 피엘리쇼키강(Pielisjoki River) 옆에 있는 요엔수(Joensuu)
제109편 - 라흐티역(Lahden rautatieasema, Lahti Station)에서 본 모스크바로 가는 러시아 객차
제110편 - 헬싱키반타공항(Helsinki-Vantaa Airport)에서 가까운 티쿠릴라역(Tikkurilan rautatieasema, Tikkurila Station)을 거쳐서 바사(Vaasa)로
제111편 - 잔잔한 호수가 아니라 바다가 있는 바사(Vaasa)
제112편 - 시내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는 탐페레(Tampere)
제113편 - 증기기관차는 물론 대포까지 전시되어 있는 피엑새매키역(Pieksämäen rautatieasema, Pieksämäki Station)
제114편 - 일요일의 도시 광장에서는 장터가 열리는 쿠오피오(Kuopio)
제115편 - 4선 철길이 있는 하파란다(Haparanda)와 토르니오(Tornio) 사이의 철교
제116편 - 국경역인 토르니오역(Tornion rautatieasema, Tornio Station)을 보고 항구도시인 룰레오(Luleå)로

 

 

13) 스웨덴(Sweden) : 스톡홀름(Stockholm)→웁살라(Uppsala)→외스터순(Östersund)→옐리바레(Gällivare)→팔셰핑(Falköping) (8월 4~17일) (115~147편)
   핀란드처럼 숲이 많은 스웨덴의 주요 철도 노선을 타 보았습니다. 특히 스웨덴 북부 내륙 노선을 중점적으로 탔는데 관광철도인 인란스바난(Inlandsbanan, Inland Railway,  http://www.inlandsbanan.se ) 1,067km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에서 이용한 가장 멋진 철도가 되었습니다.

제115편 - 4선 철길이 있는 하파란다(Haparanda)와 토르니오(Tornio) 사이의 철교
제116편 - 국경역인 토르니오역(Tornion rautatieasema, Tornio Station)을 보고 항구도시인 룰레오(Luleå)로
제117편 - 야간열차를 타고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으로
제118편 - 비가 오는 좋지 않은 날씨에 과학의 도시 스톡홀름(Stockholm) 둘러보기
제119편 - 맑은 날씨의 스톡홀름 시내를 둘러보고 2층 전동차 승차
제120편 - 에스킬스투나온(Eskilstunaån, Eskilstuna River)이라는 강이 흐르는 에스킬스투나(Eskilstuna)를 둘러보고 예블레(Gävle)로
제121편 - 축제가 열리는 예블레(Gävle)를 헤매다가 야간열차로 숙박을 대체
제122편 - 스웨덴에서 가장 빠른 틸팅 열차(tilting train)인 X2000 승차
제123편 - 스웨덴 내륙에 있는 옘틀란(Jämtland)에서 유일한 도시인 외스터순(Östersund) 둘러보기
제124편 - 스웨덴 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
제125펀 - 스베그(Sveg)를 지나서 한산한 간이역에서 갖는 간식 시간
제126편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으로 만나는 북유럽의 자연
제127편 - 완만한 산과 호수를 따라서 노르웨이와의 국경역이 있는 스토를리엔(Storlien)으로
제128편 - 북유럽에서 가장 큰 교회가 있는 트론헤임(Trondheim)
제129편 - 다시 산을 넘어서 스웨덴의 외스트순(Östersund)으로 되돌아가기
제130편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에서 즐기는 나무 상자에 담긴 도시락
제131편 - 두부 같은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샐러드와 함께 하는 간이역에서의 점심 시간
제132편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의 박물관이 같이 있는 역 건물
제133편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으로 북극권에 진입
제134편 - 철광석 수송의 중심지인 옐리바레역(Gällivare Station)의 다양한 철도 차량
제135편 - 스톡홀름(Stockholm)으로 향하는 야간열차의 쿠세트(Liggvagn, Couchette)
제136편 - 강가에 아름다운 성이 있는 외레브로(Örebro)를 거쳐서 팔셰핑(Falköping)으로
제137편 - 지역 수송을 담당하는 배스트라픽(Västtrafik)의 노란 디젤동차
제138편 - 스웨덴에서 가장 큰 호수인 배네른(Vänern)을 기차 타고 돌아보기
제139편 - 특이한 구조의 분기역인 왹스네레드역(Öxnered Station)
제140편 - X31K 전동차의 잠시 동안의 연결을 보고 칼마르(Kalmar)로
제141편 - 스웨덴에도 있는 커다란 고무판이 붙은 덴마크의 IC3 디젤동차
제142편 - 높은 탑이 있는 팔셰핑(Falköping) 마을 뒤의 푸른 언덕
제143편 - 버스와 기차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인 예테보리 중앙역(Göteborg Central Station, Gothenburg Central Station)
제144편 - 다양한 배의 내부를 볼 수 있는 마리티만(Maritiman)
제145편 - 노면전차 선로까지 있는 개폐교인 예타앨브브론(Göta älvbron)
제146편 - 니산강(Nissan älv, Nissan River)이 흐르는 할름스타드(Halmstad)
제147편 - 바다를 건너서 스웨덴과 덴마크를 연결하는 X31K(ET) 전동차

 

 

14) 덴마크(Denmark) : 오덴세(Odense) (8월 17~20일) (147~152편)
   덴마크로 내려와서 철도박물관이 있는 오덴세와 수도인 코펜하겐(København, Copenhagen)을 둘러보았습니다.

제147편 - 바다를 건너서 스웨덴과 덴마크를 연결하는 X31K(ET) 전동차
제148편 - 덴마크가 자랑하는 동화를 볼 수 있는 안데르센 박물관(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
제149편 - 다양한 덴마크의 오래된 철도 차량이 보존되어 있는 덴마크철도박물관(Danmarks Jernbanemuseum, Danish Railway Museum)
제150편 - 오래된 건축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코펜하겐(København, Copenhagen)
제151편 - 스웨덴이 내려다보이는 헬싱외르(Helsingør, Elsinore)의 크론보르성(Kronborg Slot, Kronborg Castle)
제152편 - 바다를 건너기 위하여 페리 안으로 들어가는 DSB IC3 디젤동차

 

 

15) 독일(Germany) : 징겐(Singen) (8월 20~23일) (152~155편)
   철도와 페리를 이용하여 독일로 넘어가서 독일 남부의 스위스(Switzerland) 국경 지대를 둘러보았습니다.

제152편 - 바다를 건너기 위하여 페리 안으로 들어가는 DSB IC3 디젤동차
제153편 - 높은 빌딩이 많은 유럽 경제의 중심 도시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제154편 - 여권 확인 없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 스위스 국경
제155편 - 라인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 슈타인암라인(Stein am Rhein)

 

 

16) 오스트리아(Austria) : 펠트키르히(Feldkirch)→그라츠(Graz)→잘츠부르크(Salzburg)→빈(Wien, Vienna) (8월 23~31일) (156~175편)
   스위스와 더불어 산악 국가인 오스트리아의 주요 노선을 타 보고 그라츠, 잘츠부르크, 빈 도시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인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도 당일치기로 갔습니다.

 

제156편 - 라인강을 따라서 높은 산이 보이는 브레겐츠(Bregenz)로
제157편 - 보덴제(Bodensee, Lake Constance)에 있는 섬인 린다우(Lindau)
제158편 -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내에 있는 역은 정차하지 않는 전망 차량이 연결된 유로시티
제159편 - 높은 산 아래에 있는 작은 나라의 수도 파두츠(Vaduz)
제160편 - 리히텐슈타인을 대표하는 역인 샨 파두츠역(Bahnhof Schaan-Vaduz, Schaan-Vaduz Station)
제161편 - 슈룬스(Schruns)로 연결되는 사철인 몬타포너반(Montafonerbahn)
제162편 - 멋진 산이 이어지는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까지의 기차 여행
제163편 - 그라츠(Graz) 시내를 가로지르는 무어강(Mur, Mura)
제164편 - 바위 산 위에 있는 성인 그라처 슐로스베르크(Grazer Schlossberg)
제165편 - 협궤 철도가 있는 믹스니츠배렌쉬츠클람역(Bahnhof Mixnitz-Bärenschützklamm)

 

제166편 - 국경을 건너서 잠시 둘러보는 슬로베니아 예세니체(Jesenice)

제167편 -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잘츠부르크(Salzburg)의 구시가지
제168편 -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장소인 돔(Dom)과 페스퉁 호헨잘츠부르크(Festung Hohensalzburg, Hohensalzburg Castle)
제169편 - 묀흐스베르크(Mönchsberg) 능선을 타면서 보는 잘츠부르크(Salzburg) 시내
제170편 - 알프스 산속에 있는 베르흐테스가덴(Berchtesgaden)
제171편 - 산과 호수가 만드는 절경을 보여주는 잘츠캄머구트반(Salzkammergutbahn)
제172편 - 헝가리국철 객차를 타고 산을 넘어서 빈(Wien, Vienna)으로
제173편 - 에스반(S-Bahn)을 타고 둘러보는 빈(Wien, Vienna)
제174편 - 합스부르크(Habsburg) 왕가의 영광이 숨쉬는 빈(Wien, Vienna)
제175편 -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이체에(ICE, InterCity Express)

 

 

17) 독일(Germany) : 프라이부르크(Freiburg) (8월 31일~9월 3일) (175~185편)
   독일로 돌아와서 뉘른베르크(Nürnberg, Nuremberg)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관람하고 수도 베를린(Berlin)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숙박하면서 프랑스 뮐루즈(Mulhouse)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갔습니다.

제175편 -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이체에(ICE, InterCity Express)
제176편 - 뉘른베르크(Nürnberg, Nuremberg)에 있는 독일철도박물관(DB Museum)
제177편 - 독일 통일로 새로 지어진 베를린 중앙역(Berlin Hauptbahnhof, Berlin Central Station)
제178편 - 둥근 지붕에 올라가서 베를린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분데슈타크(Bundestag)
제179편 - 노면전차가 오가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 구시가지(Altstadt)
제180편 - 라인강(Rhein, Rhine)이 흐르는 바젤(Basel) 시내 둘러보기
제181편 - 산뜻한 디자인으로 장식된 뮐루즈(Mulhouse)
제182편 - 프랑스 철도 차량의 역사가 담긴 프랑스 국립철도박물관(Cité du train, French National Railway Museum)
제183편 - 구역사를 유리벽으로 덮어 보존하고 있는 스트라스부르역(Gare de Strasbourg, Strasbourg Station)
제184편 - 벤츠(Benz)가 처음으로 자동차를 생산한 산업도시 만하임(Mannheim)

제185편 - 여러 나라의 차량을 볼 수 있는 룩셈부르크역(Gare de Luxembourg, Luxembourg Station)

 

 

18) 벨기에(Belgium) : 브뤼헤(Brugge, Bruges) (9월 3~6일) (186~195편)
   룩셈부르크를 거쳐서 벨기에에 와서 초콜릿이 유명한 중세 도시 브뤼헤에 도착하였습니다.
제186편 - 브뤼셀(Brussels, Bruxelles)을 거쳐서 숙소가 있는 브뤼헤(Brugge, Bruges)로
제187편 -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Brussels, Bruxelles)의 명암

제188편 - 현대적인 높은 건물이 즐비한 헤이그(Den Haag, Hague)
제189편 - 헤이그(Den Haag, Hague)에서 만나는 파도가 높고 차가운 북해(North Sea)
제190편 - 아름다운 중세 도시 브뤼헤(Brugge, Bruges)
제191편 - 브뤼헤(Brugge, Bruges)의 화려함을 볼 수 있는 광장인 흐로터마륵트(Grote Markt, Grand Square)
제192편 - 전망대 벨포트(Belfort van Brugge, Belfry of Brugge)와 초콜릿박물관(Chocolademuseum, The Chocolate Museum)
제193편 - 기차를 타고 강이 흐르는 중세 도시인 헨트(Gent, Gand, Ghent)로
제194편 - 높은 교회와 탑이 이어지는 헨트(Gent, Gand, Ghent)의 중심가
제195편 - 헨트(Gent, Gand, Ghent)에서 유로라인(Eurolines) 버스를 타고 런던(London)으로

 

 

19) 영국(United Kingdom) : 런던(London) (9월 7~10일) (195~200편)
   유로라인 버스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와서 교통박물관을 관람하고 그리니치(Greenwich)에 가 보았습니다.

제195편 - 헨트(Gent, Gand, Ghent)에서 유로라인(Eurolines) 버스를 타고 런던(London)으로
제196편 - 런던의 대중교통의 역사를 담고 있는 런던교통박물관(London Transport Museum)
제197편 - 캠강(River Cam)이 흐르는 대학도시 케임브리지(Cambridge)
제198편 - 자동으로 운전되는 도클랜드 경전철(Docklands Light Railway)
제199편 -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든 기반이 있는 그리니치(Greenwich)
제200편 - 런던히드로공항(London Heathrow Airport)에서 핀에어(Finnair) 비행기를 타고 헬싱키반타공항(Helsinki-Vantaa Airport)으로

 

 

20) 대한민국(Korea) : 서울(Seoul)→부산(Busan) (9월 11~12일) (201편)
   핀에어(Finnair, http://www.finnair.co.kr )를 타고 헬싱키에서 한 번 환승하여 인천국제공항(http://www.airport.or.kr )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지인을 만난 후에 집인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제201편 - 핀에어(Finnair)를 타고 시베리아(Siberia)를 지나서 귀국, 후기, 참고 서적 및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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