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스웨덴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에서 즐기는 나무 상자에 담긴 도시락 아침 6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열차 시각에 맞추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밤에 자다가 여러 번 깼다. 간단히 씻고 건조하고 있는 빨래를 모두 챙겼다. 숙소에서는 오전 7시 정각에 나갔다. 북유럽의 많은 유스호..
129. 노르웨이, 스웨덴 - 다시 산을 넘어서 스웨덴의 외스트순(Östersund)으로 되돌아가기 교회와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트론헤임 중앙역(Trondheim sentralstasjon, Trondheim Central Station)으로 향하였다. [사진 3767 : 요트를 타기 위해서는 나무판으로 만들어진 선착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진 3768 : 바닷가에는 ..
126. 스웨덴 -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으로 만나는 북유럽의 자연 열차는 무라역(Mora Station)에 잠시 정차한 후에 종착역인 무라 스트란드역(Mora Strand Station)에 도착하였다. 무라역이 선로가 많고 규모가 크지만 무라 스트란드역은 단선역이고 작다. 그렇지만 무라 스트란드역이 시내에서 가..
124. 스웨덴 - 스웨덴 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란스바난(Inlandsbanan, The Inland Railway) 아침에 눈을 뜨니 오전 6시 30분이었다. 간단하게 준비를 하여 숙소에서 나왔다. 여름이 무색하게 춥고 입김이 나온다. 게다가 어제 이발을 하여서 머리카락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들어온다. 오늘은 스웨덴 최고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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