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앙선을 타고 경북 북부까지 올라갔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이고 북부 지역은 산이 많고 인구가 적어서 가기 힘든 오지가 많다. 그러한 자연 환경 덕분인지 몰라도 유교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이기도 하다.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 경주까지는 동해남부선이고 이후로는 중앙선이다. 대부분의 열차가 영천역에서 대구선을 거쳐서 대구로 빠지기 때문에 경북 북부로 갈 수 있는 열차는 하루에 4회에 불과하다. 역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신호장이거나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영천역 다음으로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역은 1시간이 걸려서 도착할 수 있는 의성역(義城驛)이다. 의성역은 1면 2선의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방향에 따라서 정차하는 선로가 다르다. 이외에도 화물 승강장이 있으나 비어 있고 풀이 자..
경부선 상동역과 청도역 사이에는 신거역(新巨驛)이라는 간이역이 있다. 현재 신거역에는 정차하는 열차가 없으므로 상동역에서 청도시내버스를 타고 신거역으로 향하였다. 신거역 앞에는 신도1리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정류장에는 시각표가 붙어 있다. 5번 시내버스가 정차하는데 이 정류장에서의 출발 시각은 나오지 않는다. 청도나 유천에서 약 8분 정도 걸린다. 물론 교통 상황에 따라서 버스가 늦게 올 수도 있다. 신도1리 마을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마을이라고 나와 있다. 신거역은 마을 입구에 있다. 도로에서는 승강장이 보이지 않고 신거역이라고 적힌 역명판만이 바로 눈에 띤다. 우리나라의 최고 간선인 경부선이므로 신거역에는 수시로 열차가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을로 가려면 철길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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