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고의 간선인 경부선이지만 승객이 적어서 없어진 역이 있으며 직원이 없는 무인역도 있다. 물론 다른 노선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기는 하다. 여객 열차가 정차하지 않더라도 열차 대피 시설이나 화물 취급이 가능한 역에서는 직원이 계속하여 근무하고 있다. 요즈음은 컨테이너 화물 수송이 늘어나고 있어서 경부선에는 지선이 새로 만들어져서 화물 전용역이 생겨나고 있다. 여객은 빠른 고속철도로 많이 빠져나갔으므로 화물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경부선에는 여객 열차가 정차하는 무인역이 3개 있다. 지탄역, 각계역, 그리고 사곡역(沙谷驛)이다. 지탄역과 각계역은 경부선에서도 여객 수요가 가장 적은 대전에서 김천 사이에 있고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열차가 계속 정차하고 있다. 반면 사곡역은 구미 시내..
오랜만에 경북선을 답사하는 날 마지막으로 상주역(尙州驛)에 도착했다. 현재는 경상도에서 큰 도시는 부산과 대구이지만 과거에는 경주(慶州)와 상주(尙州)였다. 두 도시의 앞 글자를 따서 경상도라고 부르고 있다. 경부선이 지나가지 않아서 주요 교통로에서 멀어진 상주는 소도시이기는 하지만 상주역은 경북선에서는 점촌역과 더불어서 승객이 많이 타고 내린다. 철도는 경북선만 지나지만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면서 도로 교통은 많이 편리해졌다. 참고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출발, 도착하는 상주종합터미널은 시내 서북쪽에 있고 상주역은 남동쪽에 있다. 상주종합터미널에서 상주역까지의 거리는 약 1.9km로 걸어가는 경우 약 30분 정도 걸린다. 상주역에 도착했을 때에는 해가 지고 밤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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